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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맘대로

[광안동]  [외식·음료 > 일반음식점]
qwert7***
12 LEVEL
2024.05.14 12:30
조회 1,111 좋아요 2 차단 신고
10시부터 10시.12시간으로 갔는데 11시부터 12시간 해달래서 장사도힘들고 하니 알았다하고 홀써빙갔어요
10시반까지 가서 혼자서 홀청소 화장실 락스청소 하면 힘은들어요. 제가 문열고 드감 사장은 cctv보고 바로 전화와서 홀인 저한테 어제남은 밥쪄라부터 뼈15키로 삶을거 핏물빼라. 주방일을 도와주란 거죠. 장사힘드니 직원더 쓸수없는 그맘이해되서 같이 내일처럼 열심하는데. 앉아쉬질못해요 cctv를 부부가 하루종일 쳐다보고 청소를 하다하다 이젠더이상 할곳이없을 정도로 하는데 직원밥신경 안쓰고 11시땡해야 퇴근하고 근로계약서 들고오더니 싸인만하고 내용은 보여주지도 않고 cctv땜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심지어 핸펀으로 그날그날 매상다따지며 오후4시에 첫끼 한숟깔 먹을람 장사안된다부터 해서 진짜 돌거같네요. 하루에 20정도 매상있는집에 요즘 80-90씩 매상올려주는데도 징징거리고 수제비한알 더 넣어줬다고 난리피고 cctv확대해서 갯수까지 다 세고있으니 무서워서.더러워서 12시간30동안 10분정도 앉아있어요. 이런것들도 사장이랍시고.월급도 5일눕혀준다데요.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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